스시야 다이케는 쓰시마의 활어 도소매 회사인 다이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이케가 취급하는 신선한 쓰시마의 생선은 해상 활어장,
깨끗한 지하 해수를 끌어올린 실내 활어장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쓰시마의 맛있는 생선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쓰시마 제일의 스시를 즐겨 보세요.
스시야 다이케에서는 도심의 인기 랭킹 맛집이나 미슐랭 스타
가게에도 납품하는 생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방이 풍부하여 맛있는 쓰시마의 붕장어. 쓰시마의 해역 특유의 기름진 작은 생선과 갑각류를 먹이로 하고 있어서 다른 산지의 붕장어에는 없는 두툼하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시야 다이케에서는 먹이나 여분의 것들이 몸에서 빠져나갈 때까지 활어수조에서 비축해서 잡내와 비린내가 없는 활붕장어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붕장어 스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삶은 붕장어와 붕장어 카바야키(구이)는 시기에 따라 같은 쓰시마 해류라도 한국쪽에서 잡히는 붕장어가 더 맛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쪽에서 잡히는 붕장어가 삶은 붕장어, 카바야키를 하기에 더 맛있는 시기가 되면, 보다 맛있는 붕장어 스시를 즐기기 위해서 한국의 수산 회사로부터 붕장어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스시야 다이케의 참치는 도소매 거래처인 도요스 시장의 수산회사에서 직송으로 받고 있습니다. 도쿄 등 도시에서만 거래되고 있는 귀중한 자연산 참치를 특별히 받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물론, 규슈에서도 좀처럼 먹을 수 없는 스시야 다이케만의 자연산 참치를 맛볼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몇 초만에 끝나는 것을 24시간에 걸쳐서 도정하고 있습니다. 2분 정도 도정한 쌀을 깐 벼와 함께 하룻밤 재운 뒤 쌀과 쌀을 섞어가며 조금씩 도정합니다. 숙성된 단맛과 감칠맛이 재료의 맛을 끌어냅니다.
현지 요리인 감태국 등 기간 한정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문해 주신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요리를 즐겨 주세요.
직접 로스팅한 블루 마운틴 커피, 수제 푸딩 등 사이드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이케가 목표로 하는 이상적인 스시야는 합리적인 가격의 회전 스시집이 아닙니다.
쓰시마의 수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의 책임으로서 어부와는 생선의 가치에 걸맞는 공정한 거래를 하며,
직원에게는 적정한 임금을 지급한다.
그리고 고객에게는 가격 이상의 재료를 제공하는 것을 이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이케] [고객] [지역]의 산포요시의 이념으로 앞으로도 쓰시마의 어업을 지켜나가는 운영을 목표로 합니다.
